무영당(茂榮堂) 

소재지 : 중구 서문로 1가 58

   무영당(茂榮堂)은 중구 서문로에 위치한 일제시대 한국인 경영의 백화점으로서 그 당시 건물이 남아 있으며 한일합방 이후 대구가 농산물을 집산하는 상업도시로 면모를 갖추게 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공급하고 지방 상인에게 일용품을 도매하는 상설 점포가 급증하여 대구의 상업 조직을 일신하게 되었다.

    당시 상설 점포는 일본인 경영인  미나까이,  이비시야와 개성상인 이건무가 세운 한국인 경영의 무영당(茂榮堂)백화점과 중소 상설점포가 대구역전을 중심으로 즐비하게 상가를 형성하였다.

   그중 무영당(茂榮堂)은 서문시장과 대구역을 잇는 당시 대구의 중심가인 서문로에 위치  하였는데 1층에서는 생활필수품을 도산매하였으며 2층에서는 음식점을 경영하였다고 하는데 개성 상인의 상술을 발휘하여 가장 짧은 시기에 거액의 돈을 모아서 개성상인 이건무가  대구갑부고 이름을 떨쳤다고 한다.